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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란
 Bin  02-22 | VIEW : 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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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혼란이다.

길을 잃은것 같다.

전엔 이런것쯤 이런거다라고 생각해 왔던 것인대..
그냥 놓는다고 가볍게 생각해 버리고 지나칠 문제는 아니였던 것인가?

이거... 아주 나쁜 기운이다. 극에 달하면 모두가 다 싫다. 밉다.

여러 다른 방향으로 돌려 풀어 보려 했지만 다 소용없다.
아직은 내 마음속은 작업중?  남이 다치지 않게 그냥 닫고만 있었더니 병이 도졌다.

그냥 열어 놓아 버릴까..
그냥 그렇게.. 그렇게 그냥 그래볼까?
그럼 편안해 질까?

그럼 내 욕심을 채울수 있는 걸까?

아주 간사하다.
그렇게 되고자하는것은 보이기 싫어 하면서.
그렇게 되길 바라는 마음.

이건 도대체 무엇일까.
풀러진 신발끈 처럼 지극히 단순한 문제?

아프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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